▶거리에 내팽개쳐진 '축복의 땅 김포' 지난 19일 오후 김포시 사우동 김포고등학교 앞 도로변 공터에 민선 3기가 시작되면서 새로 만든 김포시청 싸인 보드가 내버려져 있다. 여기에는 시청 심볼마크와 시정구호인 '축보의 땅, 살기 좋은 김포' 문구가 새겨져 있다. 저작권자 © 김포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포데일리 다른기사 보기
댓글 1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시청주택과 2005-02-24 16:53:33 더보기 삭제하기 현장 확인 결과 광고기획사 뒷뜰로서 광고물 교체후 자체보관중이었던것이었습니다. 이와관련 즉시 현장에서 조치하였으며,앞으로 행정은 물론 일반광고물관리에 관심을 갖고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이참에 지역언론사에서 애정과 관심으로 취재에 임하신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시청주택과 2005-02-24 16:53:33 더보기 삭제하기 현장 확인 결과 광고기획사 뒷뜰로서 광고물 교체후 자체보관중이었던것이었습니다. 이와관련 즉시 현장에서 조치하였으며,앞으로 행정은 물론 일반광고물관리에 관심을 갖고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이참에 지역언론사에서 애정과 관심으로 취재에 임하신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광고물 교체후 자체보관중이었던것이었습니다.
이와관련 즉시 현장에서 조치하였으며,앞으로
행정은 물론 일반광고물관리에
관심을 갖고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이참에 지역언론사에서 애정과 관심으로
취재에 임하신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