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시민자치대학, 이제는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시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교양, 건강 및 다양한 주제들로 지난 2000년부터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에 90여 차례 여성회관에서 시민들과 만나왔다. 시간 변경 후 열리게 될 첫 강좌는 21일 목요일 오후 3시. 제92회 장한대 강헌구 경영정보 교수의 “억만금의 재산보다 한줌의 비전을”이라는 주제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김포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진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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