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4시경 서울당산역 고가 밑에서 김포~서울시청간 8601노선 2층 버스 차량 윗부분 부딪힘 사고로 인해 경상자 23명이 발생 했다.
이번 사고는 버스가 정착하였다 출발하는 과정에서 일어났으며 경찰은 사고원인을 운전기사의 과실로 보고 조사 중이다.
사고를 낸 운전기사는 일반버스를 운행하다 최근에 2층 버스에 배 치 되었으며 사고가 난 지점은 3차선으로 주행하여야 하는데 2차선으로 주행하다 발생 한 것으로 운수회사측은 보고 있다.
한편 버스에 탑승했던 경상자 대부분은 집으로 귀가 했으며 1명만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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