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열린우리당의장이 총선을 이틀 앞둔 13일 민생현장 방문을 위해 김포를 방문한다. 정의장은 이날 오전 9시 20분 운양동 세원 텔레콤을 방문, 유영록 후보와 함께 생산라인을 돌아보고 근로자와 경영진 합동 간담회를 갖고 유영록후보 지지를 당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김포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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