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열린우리당의장이 12일 오후 `노인 폄하' 발언에 따른 당 지지율 하락의 책임을 지고 선대위원장직을 사퇴함에 따라 13일 오전 김포를 방문하려던 계획이 취소됐다. 그러나, 정의장을 대신, 김근태공동선대위원장이 오후 3시 30분 사우동 원마트 앞 사거리애서 10분간 유영록후보 지지유세를 펼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김포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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