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미술대전에서 김포시 미술협회 회원 김정숙(39. 장기동)씨가 특선에 입상했다. 이번대회에서 김씨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상춘선생의 시’를 써 한문 예서체 부문에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우공서예학원 강사로 활동 중인 김씨는 대한민국미술대전(국립현대미술관)과 서예대전(월간서예) 등에서 입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김포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포데일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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