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서장 신철남)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9일 ‘여성의 전화’ 안영미 상담부장을 초청, 가정폭력 예방 및 접근 방법에 대한 강의시간을 마련했다. 안 상담부장은 강의를 통해 “가정폭력은 가부장적 사회에서 권위의식에 바탕을 두고 있다”며 “이제 가정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이의 해결을 위해 사회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김포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포데일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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