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4일 첫 방문지인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정이 파리 인근에 개발된 신도시 시찰계획이 추가되면서 체류기간이 연장 된데다 귀국 다음날이 주5일 근무제로 휴무 토요일이어서 비행일정에 맞춰 당초보다 이틀 뒤인 오는 29일로 귀국 일정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김시장은 유럽형 경전철 벤치마킹과 시스템 선정을 위해 시 도시지원사업소장과 토지개발공사, 교통개발연구원 관계자 등 5명과 지난 18일 8박9일간의 일정으로 프랑스와 스페인 등 3개국 5개 도시 벤치마킹에 나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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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나라에서 사는 니, 파리에서 살아라
그게 서로 돕는 길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