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장, 귀국 일정 연기
김시장, 귀국 일정 연기
  • 김포데일리
  • 승인 2005.05.24 00:0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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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 유럽 벤치마킹에 나선 김동식 시장의 귀국 일정이 이틀 연기됐다.

시는 24일 첫 방문지인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정이 파리 인근에 개발된 신도시 시찰계획이 추가되면서 체류기간이 연장 된데다 귀국 다음날이 주5일 근무제로 휴무 토요일이어서 비행일정에 맞춰 당초보다 이틀 뒤인 오는 29일로 귀국 일정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김시장은 유럽형 경전철 벤치마킹과 시스템 선정을 위해 시 도시지원사업소장과 토지개발공사, 교통개발연구원 관계자 등 5명과 지난 18일 8박9일간의 일정으로 프랑스와 스페인 등 3개국 5개 도시 벤치마킹에 나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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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5-25 10:52:51
아주 눌러 앉아라11
이런나라에서 사는 니, 파리에서 살아라
그게 서로 돕는 길 같다...

계셩~ 2005-05-25 09:15:42
들락날락하지 말고 차라리 외국에서 경전철 공부좀 더 하시고 오시는게 어떠신지여
나같으면 일정이 끝나는데로 들어와서 그동안 처리하지 못했던 업무처리할라고 노력할텐데,,,,,
자꾸 여기저기 나가시는데 시정은 언제 보실건지여,,
지금 시에는 처리해야할 과제가 1-2건이 아닌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