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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의원, 걸포3초등학교(가칭) 교육부 신설 확정
2020년 8월 36학급, 1,050명 규모로 설립, 9월 개교 예정
2017년 12월 27일 (수) 16:33:01 김포데일리 webmaster@gimpodaily.com
   

김두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 갑)은 김포 걸포3초등학교(가칭) 신설이 지난 21일 개최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해 2020년 36학급 규모로 신설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걸포3초등학교(가칭)가 신설될 걸포3지구는 4,200여 세대의 대단지 아파트가 2020년 입주가 예정되어 있으며, 초등학교가 신설되지 않을 경우 인근 걸포초등학교와 김포서초등학교의 경우 초과밀학급이 되고 걸포3지구 학생들은 멀리 통학해야 할 우려가 있어 왔다.

이에 김두관 의원은 지난 9월 김상곤 교육부총리를 만나서 걸포3초 신설을 요청했고, 지난 10월에‘제2차 교육부와의 학교신설 대책회의’에서 김상곤 부총리와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에 걸포3초(가칭) 신설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한 바 있으며, 이번 중투심사과정에서도 실무진에게 지속적으로 신설 필요성을 설명한 결과 최종적으로 신설을 확정짓게 되었다.

김 의원은 2차례에 걸쳐 김상곤 교육부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신도시를 중심으로 아파트 분양 후에도 초등학교 등의 학교 신설이 확정되지 않아 어린 학생들이 장거리 통학을 하거나 인근학교로 분산 배치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특히 김포시 걸포3지구의 경우 2020년 대단지 아파트 입주에 맞춰 초등학교 신설이 반드시 이뤄져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걸포3초등학교(가칭)는 이번 중투심사 통과로 아파트 입주 시기에 맞춰 2020년 8월경에 36학급, 학생수 1,050명을 기준 규모로 설립될 계획이다.

김 의원은 걸포3초 신설 외에도 그 동안 과밀학급 문제가 우려되었던 장기동 금빛초등학교와 풍무동 신풍초등학교도 각각 8학급, 20학급 증설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올해 오랜 밀린숙제 중 하나였던 고촌고등학교의 신설을 확정지었고, 올 해가 가기 전에 걸포3초등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학교 증축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면서 “과밀학급 문제를 비롯해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두관 의원은 교육부 중투심사에서 6차례나 부결되면서 교육분야 대표적인 밀린숙제였던 고촌고등학교 신설을 지난 8월 확정한 바 있으며, 고촌중학교 수영장‧체육관 건립 45억 원, 풍무초등학교 급식소‧체육관 신축 18억 4,100만 원, 고창초 창호개선사업비 5억 7,800만 원, 풍무고 급식소 현대화 사업비 15억 6,500만 원, 걸포초‧청수초‧하늘빛초 미세먼지 대책 공기청정기 설치 사업비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 등의 의정활동 성과를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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