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지난 19일 공석중인 전국 74개 당협위원장중 전국 45곳의 위원장을 선임해 발표했다.
이날 신임 위원장 중 김포시 갑 당 협위원장에 최연소인 박진호(27세) 다올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선임됐다.
이용구 조직강화특위 위원장은 당협위원장 인선 배경에 대해 "지방 선거를 이끌 참신하고 유능한 인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김포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유한국당은 지난 19일 공석중인 전국 74개 당협위원장중 전국 45곳의 위원장을 선임해 발표했다.
이날 신임 위원장 중 김포시 갑 당 협위원장에 최연소인 박진호(27세) 다올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선임됐다.
이용구 조직강화특위 위원장은 당협위원장 인선 배경에 대해 "지방 선거를 이끌 참신하고 유능한 인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