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서장 신철남) 전.의경과 기독선교회원 등 25명이 지난 27일 월곶면 포내리 청룡회관 목욕탕에서 ‘즐거운 재활원’ 원생들을 대상으로 목욕봉사 활동을 벌였다. 김포경찰서와 '즐거운 재활원'은 지난 2000년 자매결연을 맺은 뒤 목욕에서 시설 청소 등의 봉사할동을 펼쳐오고 있다. 저작권자 © 김포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포데일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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