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최종편집 : 2018.2.20 화 16:50 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모아보기
> 뉴스 > 교육/문화
     
김포이웃청년네트워크 가입 열기 후끈
2018년 02월 12일 (월) 13:42:09 김포데일리 webmaster@gimpodaily.com

지난 1월 31일 김포이웃청년네트워크(일명 김청넷)가 가입신청을 시작하였다. 신청 2일 만에 신청자가 100명이 넘어, 가입신청 열기가 뜨거웠다.

김포이웃청년네트워크(이하 김청넷)는 김포에 거주하는 청년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정주(定住)의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 그 열기의 시작은 작년 11월 시작한 김포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김포청년네트워크포럼’이 계기가 되었다. 김포청년네트워크포럼은 지난 10월 18일 정부의 사회적 경제를 중심으로 한 청년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경제생태계 조성계획을 발표하면서, 사회적 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역 청년들의 유입이 많아지고 창업에 대한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개최되었던 행사였다.

‘김포이웃청년네트워크’를 현장에서 기획·운영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어웨이크는 작년 연말 김포청년네트워크포럼 개최와 더불어 “김포에 이사 오는 청년들이 정착하고 함께 할 수 있도록 환영하고 맞이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서 김포동네파티(김동파)를 시작하였다. 기존 청년들의 지역이탈과 ‘김포외톨이’라는 말로 대변되는 이사 온 청년들의 어려움을 서로 연결하는 친목도모형태로 매월1회 주최한 것을 계기로, 김청넷이라는 청년들의 실제적인 취업, 창업, 영업 등을 지원하는 지역공동체의 형태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후 현장의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출범하게 된 지역청년들의 지역이탈과 서울 및 대도시에 의존적인 문화인프라에 대해 지역의 문제로 인식하고, 어웨이크는 문화와 네트워크에 대한 갈증이 가입신청 2일만에 100명이 넘는 지역청년의 가입을 이끌었다고 분석하고 있다. 가입하는 청년들은 함께 도움이 되고 싶다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며, 공식적인 출범을 기대하고 응원하고 있다.

어웨이크는 유머러스하게 구성되어 있는 가입신청서의 일부내용을 공식 페이스북계정에 공개하였다. 이 중 지역의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에 문화예술, 동네친구만들기 등이 전체응답자의 80%일 정도로 문화예술과 네트워킹에 대한 갈증을 보여주는 자료라고 할 수 있다. 김포가 청년들의 문화예술의 장(場)을 열어준다면, 서울의 홍대에 부럽지 않은 곳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청년의 기준은 UN의 연령분류기준인 18~65세 라고 말하는 김청넷은 매월 ‘김포동네파티’를 통해 지속적인 모임을 가지고 서로에게 ‘비빌 언덕’이 되어주는 김포이웃청년네트워크의 가입은 무료이며, 가입 후 김청넷의 소식과 함께 다양한 모임에 참여할 수 있다.

문의 : 사회적기업 어웨이크교육문화콘텐츠협동조합 031)988-4129
 

김포데일리의 다른기사 보기  
ⓒ 김포데일리(http://www.gimpodail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인기기사
김포시의회 피광성 의원 김포시장 출마
2018년도 김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피광성 시의원, 제7회 경기도시
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 제7대 이덕재 위
김포도시공사와 공동으로 개발사업을 추
김포희망포럼 인구 60만 김포의 비전
전왕희 경제환경국장 현장행정
유영근 시의회의장(자유한국당) 김포시
유영록 김포시장 오는 11월 서울과
조승현 도의원,출판기념회서 시장 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김포데일리 (415-801)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257번지 정원빌딩 3층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선복 | 대표전화 031-983-8900 | 팩스 031-983-8901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선복 | Copyright 2004 김포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impodaily.com
김포데일리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