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회째를 맞는 ‘사랑의 편지쓰기’는 편지를 통해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하고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돼 공모된 편지는 심사를 거쳐 시상과 함께 문화상품권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편지쓰기에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1일까 우편(김포시 사우동 263-1 김포시청 복지과)이나 팩스(980-2219), 매일(wjd6985@gimpo.go.kr)로 작품을 접수하면 되며 200자 원고지 10매 또는 A4용지 2매 분량이다.
주제는 가족과 부부, 남녀평등, 여성으로 형식은 자유.(문의는 김포시여성단체협의회 980-2219)
저작권자 © 김포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