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김포시의원 3인 전해철 의원 지지선언문
더민주 김포시의원 3인 전해철 의원 지지선언문
  • 김포데일리
  • 승인 2018.03.1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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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광성, 노수은, 신명순 시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의원
경기도지사 입후보예정자 전해철 의원 지지선언문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의원 3인은 6월13일 치러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1천3백만 경기도를 이끌 경기도지사 입후보예정자 전해철 의원을 지지합니다.

대한민국 최대 인구 경제규모의 광역단체로서 인구 100만 이상의 대도시와 소규모 농촌 기초단체, 도농복합도시 그리고 바다와 육지, 접경지역까지 다양한 특성을 가진 31개 시군이 공존하는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며 대한민국의 심실(心室)과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경기도는 오랜 기간 동안 보수정당 출신 경기도지사가 도정을 운영하면서 개혁이 요구 되어 왔습니다.

이번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지난해 5월 치러진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정권교체를 이뤄냈던 것처럼 지방정권 교체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 국정운영 동력을 만들어 내야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중요한 선거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을 맡았던 전해철 입후보 예정자는 그동안 31개 시군을 직접 방문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고민해왔기에 경기도와 31개 시군의 현안을 누구보다도 잘 꿰뚫고 있습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경기도 8대 핵심공약을 직접 만들어낸 브레인으로 경기도정을 이끌 적임자라 할 수 있습니다.

혁신과 실천의 리더십을 갖춘 경기도지사 적임자입니다.
전해철 의원은 재선 국회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을 수행하면서 국민주권경기도선대위원장을 맡아 경기도에서의 승리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국회 세월호 특위 등 각종 특위에서 활동하며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혁신’과 ‘실천’의 리더십을 보여줬습니다.
전해철 입후보 예정자가 가진 ‘혁신’과 ‘실천’의 리더십은 원활한 소통을 통해 경기도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넓은 포용력으로 1천3백만 경기도민과 대한민국을 끌어안을 적임자입니다.
경기도지사는 단순히 대한민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중의 한 명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인구의 1/4이 넘는 1,300만 도민의 삶을 직·간접적으로 책임지는 중요한 위치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수도를 품고 모든 정책과 에너지를 품어내는 심실(心室)과도 같기에 경기도의 성패는 대한민국의 성패를 보여주는 나침반으로 수많은 이해 당사자들과 다양한 세력관계 속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안정적이고 포용적인 리더십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전해철 후보가 갖춘 안정과 포용의 리더십은 1천3백만 경기도민과 대한민국을 끌어안을 적임자임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원칙과 신뢰를 지키는 적임자입니다.
참여정부 민정수석으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던 전해철 의원은 가치와 원칙을 지키며 헌신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가 지켜온 원칙과 신뢰는 어려운 정치 환경 속에서도 그에게 19, 20대 국회의원, 경기도당위원장이라는 직함을 허락하였습니다.
우리는 최근 리더의 원칙과 신뢰가 깨짐으로써 국민들이 받는 상처를 가까이서 지켜보았습니다.
전해철 후보자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던 많은 인사들의 말씀처럼 불필요한 논쟁과 구설에 휩싸이지 않은 깨끗한 정치인, ‘원칙’과 ‘신뢰’를 갖춘 리더십이기에 그 누구보다 경기도의 변화와 개혁을 이끄는 도지사 적임자라 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의원 3인은 전해철 후보자가 평화통일특별도 구상, 자치분권 확대 강화, 경기도 권역별 균형발전, 교통정책 등 31개 시군 구석구석을 품고 보듬는 정책으로 1300만 도민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 경기도지사 적임자임을 확신하며 지지를 선언합니다.

또한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을 만들 적임자인 전해철 후보자의 경기도지사 당선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선언합니다.

2018년 3월 19일

경기도지사 출마예정자 전해철 의원을 지지하는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의원 피광성, 신명순, 노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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