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광성 김포시장 예비후보 공약 2호와 3호 발표
피광성 김포시장 예비후보 공약 2호와 3호 발표
  • 김포데일리
  • 승인 2018.03.2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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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광성 김포시장예비후보는 “사회적 약자인 아동, 청소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하여 맞춤형 병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또한 “김포시는 안전의 사각지대가 너무도 많아서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모든 사고는 예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치안 및 교통사고에 대한 예방책을 세우겠다. 그리고 어쩔 수 없는 재난이나 사고가 났을 때 시민들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제도를 만들겠다.”시민들이 안전과 건강을 안심할 수 있는 가치있는 김포가 될 것이라 주장했다.

 _도립 아동,청소년 전문종합병원 유치 및 북부지역에 노인전문보건소를 만들겠다.
사회적 약자인 아동, 청소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김포시를 만들겠다.
아동인구가 급증하였으나, 제대로 된 병원이 존재하지 못하다. (대학병원부재)
김포의 도립 아동 전문 종합병원이 생기면, 김포 일대 경기(파주, 고양, 부천, 시흥, 의정부 등 경기 북부권)및 서울의 강서권(강서, 양천)과 인천 지역의 어린이 들이 혜택을 받을 것이며, 이로 인한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것이다. 또한 도립 병원으로 병원비가 저렴해 경제적 부담이 적을 것이다.

_ 시립 노인 전문 보건소
5개읍면 어르신들을 위한 시립 노인 전문 병원을 설립 어르신들의 건강과 저렴한 가격으로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드리겠다. 농촌 지역의 고령화로 인한 건강 및 복지 정책으로 김포시의 균형 발전을 위한 것이다.
◈ “시민 안전 보험”을 가입해 재난, 사고, 범죄로 시민들이 피해를 입었을 때 시민들의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이다. 현재 성남, 용인, 논산 등 지자체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수원시 역시 하반기 가입예정이다. 적은 비용으로 시민들이 어려울 때 도움이 될 제도이다.

_파출소 증설 및 순찰 강화, 바닥 신호등 설치
치안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파출소 증설과 순찰을 강화 안전한 김포를 만들겠다.]또한 바닥 신호등을 설치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겠다. 스마트폰으로 인한 사고율이 높아졌다. 고개를 숙이고 걷는 “스몸비(스마트폰+좀비)”의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경찰서와 협조 ”바닥 신호등“을 정식 보행자 신호 장치로 도입 하겠다.
현재 수원시, 대구시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다.

 피예비후보는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고 가장 먼저 아동과 청소년, 어르신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다음으로 장애인을 위한 정책과 여성을 위한 정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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