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 ‘마조리 공유수면 행정대집행’ 보도 관련
김포시는 마조리 공유수면 행정대집행과 관련하여 주민들께 안전전문가 추천을 계속 요청하고 있으며, 법령에 따라 안전자문단(3명)의 의견을 반영하여 대집행 설계를 용역하였고 일방적인 복구설계를 한 적이 없습니다.
<관련 보도내용(김포신문 인터넷판, 6.10.)>
마조리 공유수면, 일방적인 하천 복구 설계 유영록 시장이 결정
-주민 의사 반영 않은 설계
-일방적인 설계도면 제시
-시장과 종교단체 커넥션 의혹
*김포시 건설도로과 건설행정팀 최재욱 팀장(980-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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