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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와 미래의 사회는 강한 리더쉽을 발휘할 사람을 필요로 한다.
2018년 06월 30일 (토) 18:19:47 김포데일리 webmaster@gimpodaily.com

현대와 미래의 사회는 강한 리더쉽을 발휘할 사람을 필요로 한다.

민선7기를 맞이해 정하영 김포시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에서 국장중심의 책임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하며 현재 국장들이 차지하고 있는 국장실을 없애고 주무과에 공간을 마련해 직원들과 함께 업무를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취임을 하루 앞둔 현재 김포시 고위공직자들은 먼산 불구경하듯하며 시장취임후 시장을 설득하거나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버티기작전에 돌입한 모양새이다.

이러한 와중에 정하영 당선자는 조직을 장악한다는 미명아래 일부 과장과 팀장급인사를 단행하려다 불발에 그치고 취임후 인사를 한다는 후문이다.

인사안 또한 담당과장과 국장을 배제하고 인사안을 작성하는등 정하영 시장의 책임행정구현이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갖게 하는 부분이다.

김포시 공직자들은 선거가 끝나고 정하영 당선자에 대해 새로운 기대감과 참신함등을  전제로 한 점수를 후하게 주고 있었으나 인수위원회에서의 과도한 자료요구로 인한 피로감과, 시장 취임후  동반입성 인원들에 대한 자격논란 등 온갖 소문등으로 공직자들은 역시나 하는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하영 당선자는 인사는 만사라고 얼마전 언론사 인터뷰에서 말했다 과연 첫 번째 단행하는 인사가 만사일까? 정 시장 당선자는 과연 어떤 의미에서 만사라고 했을지 지켜볼 문제이다.

정 당선자가 국장중심의 책임행정을 펼친다고 천명하며 국장들이 차지하고 있는 국장실을 주무과로 이동한다고 말했음에도 미동도 없는 국장들을 어떻게 믿고 책임행정을 펼칠것인지.  또한 인사안이 결재도 나기전에 밖으로 나도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했음에도 그  누구도책임질 사람이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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