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한강변으로 들어간 82세 치매 여성 수색작업
지난 4일 한강변으로 들어간 82세 치매 여성 수색작업
  • 김포데일리
  • 승인 2018.07.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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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서장 배명호)가 지난 4일 팔당대교 남단 하류부분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이모씨(여/82세)가 한강변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된 이후 발견되지 않아 한강 인근 수난구조대가 실종자 수색을 위해 투입되고 있으며, 김포소방서 수난구조대도 12일부터 한강수변으로 출동해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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