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단,‘무더위 극복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조성
문화재단,‘무더위 극복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조성
  • 김포데일리
  • 승인 2018.07.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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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최해왕)은 여름철 무더위 해소를 위해 각 사업장을 ‘무더위 극복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여 시민을 맞이한다.

재단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각 사업장 시설(김포아트홀, 김포아트빌리지, 통진두레문화센터, 김포국제조각공원)을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하고 안락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 및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보다 쾌적한 환경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여 풍성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문화재단 최해왕 대표이사는 “지역 주민들이 김포 곳곳에 위치한 각 사업장을 여름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인식하고 편안하게 들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이른 무더위에 지쳐가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여 시원하고 알찬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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