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최해왕)은 지난 7일,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한 2월중 월례조회에서 ‘자발적인 청렴실천’을 위한 서약을 했다.
이날 서약식에서 김포문화재단 전직원은 부패를 예방하고, 청렴한 직장풍토를 조성하여 부정부패 척결과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김포시민의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였다.
(재)김포문화재단 최해왕 대표이사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업무를 통해 대시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재단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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