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치러질 경기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열린우리당 김종혁씨(41.정당인)와 전명숙씨(48.정당인)가 지난 20일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지난 2002년 지방선거에서 김포2동 시의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었고 전명숙씨는 정계은퇴를 선언한 박종우민주당의원의 보좌관직을 맡고 있다. 한나라당 측에서는 진환주씨(37)와 이만의씨(58), 이경직씨(40)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 후보등록에 나서지는 않고 있다. 유영록전도의원의 총선출마로 치러지게 되는 이번 도의원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은 선거 15일전(5월 21일)까지 가능하다. 저작권자 © 김포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국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