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개발에 따른 토지급등, 강력한 조세정책 필요
공공개발에 따른 토지급등, 강력한 조세정책 필요
  • 권용국
  • 승인 2005.07.29 0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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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의원 주최, '토지보상제도 개선' 공청회


공공개발사업에 따른 인근 지역 토지급등에 대한 강력한 개발이익 환수제 도입과 토지수용으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 해소를 위해 완전보상 차원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 됐다.

유정복 의원 주최로 29일 국회에서 열린 '토지보상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에서 신봉기 동아대 교수는 "공공 개발사업으로 가격이 급등한 토지수용 지역 인근지역에 대해 강력한 조세정책 등을 통해 개발이익을 환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교수는 "개발에 따른 토지보상지역에 대해서는 개발이익을 얻지 못하도록 배제하면서도 인근 지역이 얻는 개발이익에 대해서는 환수장치가 없어 형평성에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상대적 박탈감과 불평등을 느끼게 하는 인근지역의 지가급등 토지에 대해 강력한 조세정책과 개발이익 환수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신 교수는 토지보상과 관련한 실거래가 참작에 대해서는 "토지소유자의 이익에 대해 너무 우월적 지위를 부여하는 것"이라면서 "이 경우 부동산공시법의 근간을 뒤흔드는 문제가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박성균 경희대 교수는 "공익사업의 공고로 인해 오른 가격은 보상에서 제외 돼야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해 개발정보를 획득한 국민과 이를 모른 국민사이에 불공평이 초래된다"면서 "기준이 되는 가격시점을 '공익사업의 공고일 또는 고시일로부터 1년 전'으로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박 교수는 "수용으로 삶의 근거를 잃는 자가 다수인 경우에는 공익사업시행지 외곽의 토지를 수용해 이주택지를 개발하고 주택을 건설, 현물로 보상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김은유 변호사는 "피수용자의 지위를 사업시행자와 대등하게 한 표준계약서를 만들어 사업시행자가 일방적으로 작성한 계약서에 서명 날인하면서 빚어지는 권리침해를 최소화해 피수용자가 보상 주체로서의 권리를 다할 수 있도록 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지대식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일부 개발예정지를 중심으로 토지가격이 급등하는 곳에서 피수용 주민들이 시가보상을 요구하지만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라며 "정당보상 가격에 의한 토지.지장물.영업손실 등의 직접보상 이외에 이주대책. 생활대책 등과 같은 간접보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병행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 연구의원은 "수용보상은 개발사업으로 인해 요동치는 주변 및 인근지역의 부동산시가를 기준으로 할 것이 아니라, 불로소득을 얻게 된 주변 및 인근지역의 토지소유자로부터 우발이득을 환수하는 조세적.비조세적 방안으로 적절히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이 중택 전국개발지역 주민단체 총연대 공동의장은 "공익사업에 따른 주민재산권 피해를 막기 위해 헌법이 보장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정당한 보상을 담보해내지 못하고 있다"며 "공익사업으로 인한 재산권침해에 대한 보상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토지수용으로 인한 국민의 재산권침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위원장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을 취득 또는 사용할 수 있는 사업주체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 한정하고 사업은 당해지역 토지면적의 2/3이상, 지주1/2이상 동의절차 조항을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공익사업시행자로부터 토지소유자 또는 관계인이 받은 손실보상에 대해서는 소득세법의 적용하지 않고 면세하고 감정평가는 토지소유자가 추천하는 감정평가사 1인을 반드시 선정토로고 하는 등의 대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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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05-07-31 14:50:03
왜 (전라도 새끼)들인가 ? ///////////////////




규탄한다 ㅡ 정치깡패집단 ----------------






위 제목의 "전라도새끼"는 조선일보 홍기자가 술 먹고,
아무 죄없는, 멀쩡한 사람에게 ´너도 전라도 새끼이냐´고 퍼부은 욕설에서 따온 것입니다.
여보세요, 홍기자,
이 땅에 "전라도 사람"은 있어도 "전라도 새끼"는 없습니다.


저는,
지난 4년간 때때로 정력적이고 역동적으로, 조선일보를 옹호해온 사람입니다.
이제 그 심장부에 직사포를 쏘우기 위해,
그 미사일의 방향을 돌립니다, 180도 반대쪽으로!!


오로지 조선일보 타도투쟁,
그 영광스러운 전선으로 나아가, 당당히 투쟁할 것입니다, 홀로, 그리고 처절하게.
불꽃처럼 불꽃처럼 찬연히 타오르다가
꽃잎처럼 꽃잎처럼, 낙화하듯 고요히 산화할 것입니다.





아시죠?
조갑제는,,,, 김대중을 ㅂㅓ러지보다 지렁이보다 더 싫어하는 것을.
조갑제는,,,,, 김대중을 ㅂㅓ러지보다 지렁이보다 굼벵이보다 더 싫어하는 것을 아시죠.


조선일보의 방씨가,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당시 노태우대통령 앞에서,
바닥에 무릎을 꿇고,,,,바닥에 무릎을 꿇고,
"각하. 술 한잔 받으십시오",,,,이런 망동망발을 까는,,,공전절후의 추태, 희대의 구경꺼리,
두고 두고 얘기해도 더욱 재미있는,,,,, 그 따위 더럽고 추악한 엽기적 작태를 연출했답니다.

인류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아첨의 획시대적 사건이요, 아부의 전형이요, 모리배의 극치적 전형입니다.
이거,,,,세상이 깜짝 놀랄, 전지구적인 엽기입니다.
권력자들에게 그 따위 알량방귀를 뽕뽕 뀌며,,,살아왔던 신문이 바로 조선일보입니다.

그 따위 추잡한 짓거리까지 했으니 등등,,,,
조선일보는 신문이 아니라 "정치깡패주식회사 사보"입니다.

비교적 영감들이 많이 보는 영감신문,
비교적 할배들이 많이 보는 할배신문-조선일보

수구꼴통 극우꼴통 총사령부 - 조선일보

정치깡패주식회사 사보 - 조선일보

(아래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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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X파일 문제로 중앙일보가 인구에 회자되는데,,,,,,,,,

비유를 하면,
조선일보는 하수구의 수챗물이고,,,,중앙일보는 싱크대의 개숫물입니다.
지랄허구 자빠졌네,,,,,조선이 중앙을 탓해?......이제 노망끼까지 있는가?

어떻게 바지부터 입고, 그 위에 팬티 입은 소위 "추태패션"의 앞잡이가
바지만 입은 사람에게 "노팬티 족속"이라고 손가락질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나잇살을 먹었으면 홍시같이 달짝지근한 짓거리를 해야지,
웬 떫어터진 땡감 옆구리 터지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게여?
허 참,,,,, 마당강아지 섬돌 위의 고무신 뜯어먹는 소리 관 두세요.

우라지게 시어터진 판국에,
우라지게 떫기까지 한 조선일보가,,,,,중앙일보을 탓해?.....키득키득...

전두환의 똥을 뒤져,
콩나물대가리를 주워먹고 성장해온 조선일보가,,,, 중앙일보를 탓해?



조선일보의 젊은 기자들은 아는가, 모르는가?
전두환 정권 등장 이전과,,,,전두환이 무대에서 사라진 이후의,
조선일보 부수가 얼마였고, 몇 등 신문이었는지를 그대들은 아는가, 모르는가?
조선일보가 왜 1등신문이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아는가?
모르면 찾아 보라, 그 기막힌 사실을 알게 될 것이어늘.

전두환의 똥을 뒤져,
콩나물대가리를 주워먹고 성장한 신문이 조선일보라는, 이 기가 찬 사실을 알게 될 것이어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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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당신이 사랑하는 아들딸이,
세상의 좌우를 두루두루 볼 줄 아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
조선일보를 향해 침을 뱉으십시오.
조선일보를 보면,,,,,좌골신경통이 걸려, 평생을 신음하는 영혼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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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명박의 지지도가 다소 올라간 것은,
조선일보의 지나친 ´이명박 키우기´가 크게 작용했을 것입니다, 아마.

옛말대로,,,,,원래 붕알 없는 놈이 애는 더 잘 낳는 법이에요.
조선일보에게 딱 맞는 말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지요,
조선일보는 이미 이명박 홍보지가 되어가고 있다고.

여보세요, 조선일보씨,
이명박 불러서,
바지의 구멍 하나에는 이명박의 두 다리 끼우라고 말씀드리고,
나머지 한 구멍에는 송희영편집국장의 두 다리 끼우고,
그렇게 바지 하나에 두 몸 끼워 한몸이 되어,
캥거루처럼 폴짝폴짝 뛰어다니면서 놀다가....시청 앞 잔디밭도 굴러다니고,

그렇게 한 몸이 되어,,,,,서울 시내 휘휘 돌면서 놀다가,,
대한민국 사람들 모두에게,,,,,,우리는 한 몸이라고 자랑차게 과시하다가,
청계전에 가서,,,,분수대 옆에서 소주나 한잔 하세요.

화장실 갈 때는 불편할 테니까,,,,,김영삼이처럼 우유통에 오줌 싸고.....키득키득.....



이미 농담삼아 널리 하는 이야기지만,
조선일보가 지지하는 후보는 예선에서 이기고 본선에서 진다잖아요.

만약에 또 지고 나거들랑,,,,,
우파들은, 머리를 땅에 대고 거꾸로 꼿꼿이 서서,
스카이콩콩처럼 콩콩 뛰어다니며 춤이나 추고 놀자......

얼씨구나, 절씨구나,,,,,지화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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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조갑제와 한 패거리가 되어.....


수구꼴통, 극우꼴통 총사령관 조갑제는,
자신의 홈페이지, 방송 출연,,,,, 전방위적으로 이명박을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그것은, 자신을 따르는 영감님들과 할배들에게,
또 일부 극우층에게,,,이명박을 지지하라는 선동질을 한 것과 다름아니지요.

조갑제는,
박근혜가 김정일을 만난 것을,,
해가 가고 달이 가도,,,,해가 가고 달이 가도,,,,아직도 아직도 물어뜯고 있습니다.

조갑제가 한나라당을 전면부정하듯이 공격하고,
이명박을 집요하게 열열히 지지하는 것은,
온갖 미사여구, 월장성구를 갖다붙이며,,,,, 이명박을 집요하게 열열히 지지하는 것은,
응당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토록 극렬한 수구꼴통 조갑제가,,,,그토록 열열히 이명박을 지지한 것은,,,,응당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대북화해정책이라면 무조건 미친 듯이 반대하는,
극우꼴통 총사령관 조갑제가
이명박을 집요하게 열열히 지지하는 이유는 뭘까요?

조갑제의 (대북화해정책 무조건 반대)는,,,,,(김대중 무조건 반대)와 맥이 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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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극우꼴통, 수구꼴통 짓거리에,,,향수병을 앓고 있는 게 분명합니다.

이제는 세상이 변했습니다.

한나라당의 공정경쟁을 파괴시키고 있는,,,, 그 음흉한 기도를, 그 비겁한 야만을,
기필코 단호히 파괴시켜버릴 것입니다.

아랫도리가 포경인 남자는,,,,껍질이 벗겨지는 포경도 있고,
껍질이 아예 안 벗겨지는 포경도 있지요.
조선일보 앞잡이들의 머리통에 가죽을 씌워서,,,,,껍질이 안 벗겨지는 포경머리로 만들어야 되요.
영원히 포경 속에 조선일보의 머리통을 감금시켜야 되요.
그렇게 해야 못된 짓을 안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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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이명박대통령만들기 만행을 고발한다 (제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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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서 하는,,,
‘다음 대통령, 누구를 생각하십니까’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실시하는 정치인 정기지표(指標·방향을 가리키는 표지) 조사이다.

조선일보와 한국갤럽이 분기별로,
(1월, 4월, 7월, 10월),,,이렇게 3개월마다 2007년 대선때까지 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 1월달에 처음으로 여론조사를 했다. 1월 27일날 했다.
그러나 4월달에는 하지 않았다.

분기별로 한다고 해놓고,,,,4월달에는 하지 않았다.

이명박이 7월 14일 MBC100분 토론에 나갔다.
듣거니와 대단히 잘 했다고 한다.

조선일보는 밝혀라, 왜 갑자기 만 하루 뒤에 여론조사를 했는가를.

4월달에 하지 않다가, 왜 7월달에는 했는가?
7월 27일( + - 알파)날 여론조사를 해야 마땅한데,
왜 이명박의 TV토론 후에 즉각(7월 16일) 여론조사를 했는지,,,,,그 이유를 밝혀라.
왜 무려 열하루를 앞당겨서 갑자기 했는지, 그 이유를 밝혀라.

조선일보에 보도된 내용이,,,,,포털에도 실리고, 다른 매체나 일간지에도 실리고...........
그때 완벽하게 여론이 조작되었을 것이고,
그로 말미암아,,,,문화일보 조사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이명박을 띄우기 위해서,
문화일보의 여론조사 결과도 누구보다도 앞서,

[ 이명박, 여론조사서 박근혜 첫 추월 ] 이런 선정적인 제목으로,
조선닷컴의 헤드라인 3번째 기사에 올리고, 종이신문에도 기사화했다.


자아, 조선이여, 답하라.
이제 어떡할 것인가, 조선이여, 답하라 !!
그대들이 조작한 여론을,,,,,이제 어떡할 것인가?
주둥아리가 있을진대, 즉각 답하라 !!



조선일보는,,조갑제와 한 패거리가 되어
한나라당에서 박근혜를 끌어내리고,
궁극적으로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겠다는, 그 더럽고 추잡한 만행을 즉각 중단하라.....

조선일보는,,,여론조작을 통해서,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겠다는, 그 더럽고 추악한 만행을 즉각 중단하라.

만약 한나라당 후보가 이명박이 된다면,
박근혜는 결코 승복할 필요가 없다, 결코 승복할 필요가 없다.
승복하는 그것이야말로 불의에 굴복하는 것이다, 불의에 굴복하는 것이다.

한나라당 후보는 조선일보의 후보가 아니며,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조선일보의 대통령이 아니다.

정치깡패집단 조선일보여,
즉각 만행을 중단하라 !!




대한민국의 지성들이여, 지식인들이여,
조선일보에 기고하지 마십시오, 절대로 기고하지 마십시오.
정치깡패집단에 자양분을 공급해 주지 마십시오.
정치깡패집단과 한 패거리가 되지 마십시오.
그것이야말로 이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기고하지 않는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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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파일 뿐, 박근혜든 이명박이든 누구도 지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로지 대조선일보 투쟁에만 전념하기로 했습니다.


위 글의 시점......2005년 7월 25일


이상, 김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