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 이전에 계획된 것인데,어떻게 아파트 건설승인을 재고하지 않고,승인했을까?
오늘의 일이 예상될 거라는 것을 한치도 예상 못했단 말인가!
무책임한 행정,앞을 못보는 행정,부패에 찌든 행정이라고 말하고 싶다.
어찌 우리 행정은 사람을 위한 설계가 아니고,공무원들의 자기 주머니 채우기로 바쁜지.. 그 결과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입주한 현 주민의 앞으로의 척박한 삶을 예상해 보았지..
적어도 행정가라면,앞을 내다보는 행정을 해야 하지 않은가!
아파트 건물과 도로와의 이격 거리가 당초 설계상에는
없었는데 녹지5m의 이격 거리를 두기로 했다며 큰 수혜나
베푸는 것처럼 시청 관계자 께서 자꾸 말씀 하시는데 그럼
도로 개설후 소음이나 매연및 도로의 교통 체증으로 인한
주민의 피해가 없단 말입니까?
그리고 자꾸 법적으론 하자가 없다고들 하는데 그것의
잘 잘못은 추후 법적인 절차에따라 밝히기로 한다 하더라도
문제는 실제 주민들께 피해가 없는것인지의 실체를 가지고
말을 해야지 그런말은 주민의 입장에서는 어디까지나 시공
조합측의 대변자같은 설명만으로 들릴뿐 누구를 위하여
공직이 존재하는 것인지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비애를 느낄
뿐입니다.
아무쪼록 결자해지 차원에서 당초 사업계획을 입안한 사업
조합측과 이를 허가한 김포시 당국의 합리적인 사고의
전환있기를 다시한번 촉구 합니다.
그리고 분명한것은 결국 사필귀정에 따라서 세상사는 귀결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거짓말이란 우선 효과가 빠를진 모를 일이지만 지속성이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시길 바랄뿐입니다.
오늘의 일이 예상될 거라는 것을 한치도 예상 못했단 말인가!
무책임한 행정,앞을 못보는 행정,부패에 찌든 행정이라고 말하고 싶다.
어찌 우리 행정은 사람을 위한 설계가 아니고,공무원들의 자기 주머니 채우기로 바쁜지.. 그 결과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입주한 현 주민의 앞으로의 척박한 삶을 예상해 보았지..
적어도 행정가라면,앞을 내다보는 행정을 해야 하지 않은가!
권용국 기사님은,오직 시청의 대변자인가 보다.
공정한 기사를 써야 옳지 않은가!
한화주민은 사고다발지역의 체감을 경험하기에, 녹지여유공간을 15m로 양보했음을 감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