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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용국
  • 승인 2004.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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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고촌면 신곡 택지개발사업과 관련, 인근 빌리지역 주민 20여명이 시장실 앞 2층 복도에 모여 시장면담을 요구하며 항의 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시청 직원들이 동원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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