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포, 코로나19 확진자 부부 명지병원 격리치료중
[속보] 김포, 코로나19 확진자 부부 명지병원 격리치료중
  • 김포데일리
  • 승인 2020.02.2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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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방문했던 부부가 코로나19 최종 확진자로 판명되어 명지병원으로 이송됐다.

김포시에 거주하는 A씨 부부는 이달 15일 생후 16개월된 자녀와함께 친척결혼식이 열린 대구 동구 퀸벨호텔에 참석해 1시간 30분가량 머물고 18일까지 대구에 머물다 18일 저녁 8시경 김포에 자택으로 돌아온것 파악됐다.

A씨(32.여)는 19일 기침과 인후통으로 구래동에 위치한(Y내과)를 방문 후 선별진료소로 안내 받은후 선별진료소에서 양성판정을 받고 질병관리본부 2차 감염검사에서 21일 오전5시 확진판정을 받고 현재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격리치료중이며, 남편인 B씨도 최종확진판정을 받아 명지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 16개월된 자녀는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되어 자가격리중이다.

확진자 B(33.남)씨는 이마트 지하 축산코너 발골작업을 하던 직원으로 고객과는 접촉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대구에 다녀온 후 19일에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로인해 고양시에 위치한 이마트타운은 오는 23일까지 3일간 자체 휴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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