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육성재단, ‘가상현실 프로젝트 360도’ 운영
청소년육성재단, ‘가상현실 프로젝트 360도’ 운영
  • 김포데일리
  • 승인 2020.05.0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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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고촌청소년문화의집은 4차 산업혁명시대 진로체험을 목적으로 ‘가상현실 프로젝트 360도’를 오는 16일부터 5회기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9년도 고촌청소년문화의집 개관과 함께 진행됐던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된 체험을 제공하는 기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360도 카메라 촬영 수업’을 추가해 가상현실을 꾸미는 데 있어 내 방, 내 학교 등을 촬영해 현실의 공간을 가상으로 들여와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내는 등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게임 프로그래머로서의 진로분야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코딩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수업 또는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비대면으로 진행할 경우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360도 카메라 등 필요 기자재를 대여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www.fgy.or.kr)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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