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 3765부대는 24일 '밤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한강 하구 지역에서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야외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군은 일부지역에서 공포탄 사용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군의 통합 방위력 태세 확립을 위한 훈련으로 매월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저작권자 © 김포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병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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