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후보 비방유인물 배포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은 김두섭 전의원이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은 뒤, 귀가 조치됐다.
김 전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새벽에 거리에 뿌려진 유인물을 주어 나눠 준 것 뿐“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 전의원이 주은 것을 돌렸다고 주장해 일단 귀가조치 시켰다“면서 김의원을 다시 조사할지 여부는 상황을 지켜 본 뒤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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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후보 비방유인물 배포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은 김두섭 전의원이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은 뒤, 귀가 조치됐다.
김 전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새벽에 거리에 뿌려진 유인물을 주어 나눠 준 것 뿐“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 전의원이 주은 것을 돌렸다고 주장해 일단 귀가조치 시켰다“면서 김의원을 다시 조사할지 여부는 상황을 지켜 본 뒤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포를 키울 인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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