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구 김포시장은 14일 김포조각공원에서 열린 제 2회 김포시장기 전국자전거 대회에 참석해 참가선수들이 출발선을 통과한후 강시장은 자전거를 타고 조각공원을 내려오다 자원봉사자들과 임원들을 향해 손을 흔들는 사이 내리막길의 속력을 감속하는과정에서 넘어져 중상을 입고 관내 병원으로 후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이다.
현재 강시장은 갈비뼈8대골절 , 늑골골절, 폐손상등 전치8주의 진단이 나온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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