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세계최고 경제지도자는 루즈벨트
역대 세계최고 경제지도자는 루즈벨트
  • 이상철
  • 승인 2004.09.05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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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박정희 전 대통령, 최악은 현 부시 대통령
세계의 지도자 중 경제면에서 영향력있는 사람은 미국은 루즈벨트를 일본은 히로히토를 필리핀은 아키노, 중국은 장쩌민을,영국은 대처를 미얀마는 아웅산수지를 대만은 장개석을 배트남은 호치민을 러시아는 스탈린을 이란은 호메이니를,한국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선정되였다.

세계 경제분석에 따르면 최근 극심한 불황이 2차 대공황으로 촉발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같은 통계를 보도하였다.

미국은 그 뒤를 이어 링컨, 포드, 레이건, 클린턴이 경제면에서 영웅으로 올랐으며 최악의 경제실정을 초래한 미국대통령의 경우 1위에 조지 W부시 현직 대통령이 선정되었으며 이어 30년대 경제대공황을 초래한 허그 전 대통령이 2위, 닉슨, 부시 전 대통령, 카터가 각각 3위~5위를 차지하였다.

닉슨과 카터 전 대통령은 월남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외교(중국,북핵) 면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조지 부시 전 대통령도 구 소련과의 냉전을 종식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외교력에있어 매우 좋은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조지W부시 현 미국대통령은 외교면에서도 최악의 평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됬??

그 외에 영국의 블레어 프랑스의 시라크, 독일의 슈뢰더 러시아의 옐친, 일본의 하시모토, 이라크의 후세인, 아프카니스탄의 탈레반, 이스라엘 현 대통령, 호주 현 대통령, 필리핀의 마르코스, 대만의 첸수이벤, 루마니아의 차우세스쿠, 한국은 김영삼 전 대통령을 경제면에서 최악의 지도자로 선정되거나 실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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