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주민대책위(위원장 이영길, 이창균)는 지난 4일 김포2동 동신실리콘(주) 회의실에서 ‘100만평 수용지구 주민 권익보호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 이후 장기동 도곡마을 주민들은 자체 회의를 열고 참석자 전원이 신도시 주민대책위에 참석키로 의견을 모았다. 도곡마을은 이번 축소 신도시에 주택과 공장 등 50여호가 포함돼 있다. 저작권자 © 김포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포데일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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