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일 김포중학교강당에서 2학년학생 대상으로 강의 김포경찰서(서장 명영수)는 ‘남자의 자격’으로 유명해진 이종격투기 선수 서두원을 초청, 4. 3(화) 김포중학교 강당에서 2학년 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싸움의 고수” 서두원이 말하는 학교폭력의 폐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김포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포데일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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