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자원봉사들이 안정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설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등록자를 대상으로 상해보험에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가입은 지난 2002년 시작돼 올해로 세 번째로 연간 활동실적이 3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 1,247명이 대상이다. 지난달 12일자로 가입, 내년 10월 12일까지 적용될 보험의 년간 보험료는 1인당 3천409원으로 상해사망과 후유장애, 상해의료비, 입원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저작권자 © 김포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국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