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면밀한 수색으로 자살의심자 구호
김포서 ,면밀한 수색으로 자살의심자 구호
  • 김포데일리
  • 승인 2012.04.1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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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극심한 우울증을 앓던(고 모씨 34세 마산동)중 여자문제로 부부간의 다툼으로 “차라리 내가 죽어버리겠다”라는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간 자살의심자를 주변 CCTV 확인후 인상착의 확보하여 인근 아파트 공원 주변을 고개를 숙인체 불안해 하며 힘없이 배회하던 자살의심자를 발견,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모씨가 자살을 암시하는 말을 남기고 집을나가자 고씨의 부인 박 모씨가 119구조센터에 신고함에따라 119센터는 112지령실로 통보해 주변CCTV 확보해 자살의심자을 발견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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