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엄경남)는 지난25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어 상가가 밀집해 있는 사우동 먹자골목(돌문상가) 일원에 대해 환경정비와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의 폐해를 알리는 거리 캠페인도 실시했다. 한편 사우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 아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불법 없는 건전한 지역사회조성에 앞장서 오고 있다. 저작권자 © 김포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포데일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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