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착공, 현재 3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일산대교 건설현장에는 매섭다는 한강 의 12월 겨울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건설현장의 땀 내음이 묻어나고 있다. 현대건설 등 3개 회사가 컨소시엄을 구성, 건설에 참여하고 있는 일산대교는 고양시 법곳동에서 김포시 걸포동을 잇는 1.84km, 6차로의 대교로 1.6km의 아치형 강상판형 교량과 이산포 IC와 걸포 IC 입체교차로 2개소와 영업소 1개소가 들어서게 된다. 저작권자 © 김포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포데일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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