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감성코칭으로 희망만들기 프로젝트시행
김포서,감성코칭으로 희망만들기 프로젝트시행
  • 김포데일리
  • 승인 2012.10.1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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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경찰서는 10. 12 오전 통진중학교에서 이종격투기 서두원 선수와 함께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감성코칭으로 희망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행하였다.

김포서 「감성코칭으로 희망 만들기 프로젝트」는 웃음과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감수성,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 개그맨 김영민(개콘 내시役) 및 이종격투기선수 서두원 등 인력풀(7명) 구성, 김포관내 학교를 연중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범죄예방교육 및 각종 체육활동· 봉사활동 등 다각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서두원선수는 통진중학교 경찰관선생님(경관 김종수)과 함께 학교에 방문하여 학교폭력 경험담과 대처방안을 알려주고 이종격투기 기술을 학생들과 함께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포서는 이번 프로젝트를 실시하게 된 계기로 올해 초 학교폭력으로 떠들썩했던 시기에 서두원선수와 함께 김포중학교를 방문하여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교육 후 학생·교직원으로부터 만족도가 높이 나타나 하반기에 확대 실시하고 있다.

※ 다음 감성코칭 프로젝트 일정은 10. 18 고창중학교에서 개그맨 김영민의 범죄예방교육이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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