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우는 닭의 울음소리는 어둠을 쫓고 밝음을 여는 여명의 소리입니다.
지난해 3월 김포시 최초 온라인 신문으로 창간해 지난해 12월 오프라인을 발간하면서 쓸 것은 쓰고 할말은 하는 읽을거리가 있는 신문으로 거듭 태어난 김포데일리는 올 한해에도 어두움을 쫓고 밝음을 여는 닭의 우렁찬 새벽 울음처럼, 지역 언론으로의 소명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올 한해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김포데일리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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