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도박단 검거
상습도박단 검거
  • 권용국
  • 승인 2005.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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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경찰서는 모텔과 지신의 집에서 수억원대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상습도박)로 남모씨(43.통진읍 귀전리) 등 3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남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두달동안 통진읍 귀전리 자신의 집과 양촌면 양곡리 B모델 등을 돌며 10여차례에 걸쳐 카드판(속칭 '세븐오디')라는 수억원대의 도박판을 벌여 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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