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을 시샘하는 동장군의 기세가 꺽일줄 모르고 도시를 꽁꽁 얼어붙게 하고 있는 가운데 노점상을 운영하는 노인 부부가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물건 팔기에 여념이 없다.<사우동 원마트 앞> 저작권자 © 김포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진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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