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식 시장은 ‘시민단체는 새의 양날개와 같다는 비유’로 시민단체의 역동성과 활동성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홍락희 김포시 여성단체 협의회장은 2005년은 ‘일꾼이 되자’고 당찬 참여의식을 독려했다. 이어 복지과 조남옥 팀장의 여성의 사회참여 증대 및 건강한 가족형성을 위한 지원 등 여성정책 설명이 이어졌다.
이날 시새마을 부녀회, (사)전국주부교실, 생활 개선회 등 14여개 단체 5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김포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