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운영

사우동 발전협의회 통 큰 후원으로 알타리100통 취약계층 전달

2026-10-28     김포데일리

사우동행정복지센터(사우동장 최신)는 지난 28일, 사우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회장 최도환, 부녀회장 진영숙)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7~28일 양일간 새마을 남녀지도자 20여 명이 직접 기른 알타리를 수확하고, 직접 양념하여 만든 정성이 담긴 김장 김치를 관내 취약계층 약 10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특히 이날 나눔은 사우동 발전협의회(회장 조래웅)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선뜻 쾌척한 후원금이 밑거름이 되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조래웅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후원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소외계층을 살피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최도환, 진영숙 회장은 “발전협의회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정성이 담긴 김치를 나눌 수 있어 보람되며, 함께해주신 회원들의 노력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신 사우동장은 “매년 솔선수범하여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과 지역 복지를 위해 선뜻 큰 정성을 보내주신 발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정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