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 마산동위원회, “빗속 추위 뚫은 이웃사랑… 개시 2시간 만에 조기 완판”

2026-10-30     김포데일리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 마산동위원회(위원장 정재순)는 지난 10월 29일, 솔터마을 2단지 아파트 후문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사랑나눔 계란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가에서 직접 공급받은 신선한 계란을 지역 주민들에게 시중가격보다 조금 저렴하게 제공하여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행사 전날, 바르게살기운동 위원들이 직접 모여 주민들에게 전달할 계란을 하나하나 정성스레 포장하며 행사 준비에 손길을 보탰다.

행사 당일 비가 살짝 내리고 날씨가 다소 쌀쌀했으나 주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으며, 준비된 왕란 180판과 구운란 600판 등 총 780판이 개시 2시간여 만에 조기 완판됐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속에 당초 계획보다 일찍 판매가 완료되었으며,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재순 위원장은 “궂은 날씨에도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하겠다”고 말했다.

임미란 마산동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 애써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위원들과 참여해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산동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 마산동위원회는 매년 정기적인 나눔 행사와 환경 정화 활동 등을 펼치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