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제나빅스맘어린이집, 아·나·바·다 행사 성금 김포본동에 기탁

8년째 이어온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과 이웃사랑 실천

2026-11-04     김포데일리

김포본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연화)는 지난 3일 라온제나빅스맘어린이집(원장 김미경)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라온제나빅스맘은 어린이들에게 나눔과 절약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아나바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8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이 소재한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진행됐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가져와 서로 나누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물건의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특히 행사 수익금 30만 원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으로 기탁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일상 속에서 실천한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김미경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나바다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며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김포본동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라온제나빅스맘 원장님과 관계자,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