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중, ‘학교 내 흡연 제로’ 기념 흡연 예방 캠페인 운영
◦ 학생·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학교 내 흡연 제로 달성 기념 흡연 예방 캠페인’ 운영 ◦ 흡연 예방 피켓 활동, 금연 서약 트리 만들기, 니코틴 아웃 골 넣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 진행 ◦ 교직원 전원 비흡연 모범 실천으로 흡연 없는 건강한 학교 문화 확산
김포교육지원청 김포중학교(교장 최혜정)는 지난 11월 4일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 내 흡연 제로(Zero) 달성 기념 흡연 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안전 및 건강 증진 계획에 따라 추진됐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중학교는 학생과 교직원이 교내 흡연 금지 원칙을 준수하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교직원 전원이 비흡연자라고 밝혔다. 학교는 이러한 환경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흡연의 유해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아침 등굣길에는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가 중심이 되어 흡연 예방 피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본관 현관 앞에서 흡연 예방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교내 꿈샘터에서는 금연 서약 작성하기, 금연 서약 트리 만들기, 니코틴 아웃 골 넣기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금연 실천에 관한 다짐을 작성하고 이를 서약 트리에 붙였으며, 니코틴 아웃 골 넣기 활동에 참여하며 흡연 예방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직원들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학생들과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실천에 동참했다.
최혜정 교장은 “우리 학교는 교직원 모두가 비흡연을 실천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도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며 흡연 없는 청정 학교의 모범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중학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생 맞춤형 흡연 예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부모와 연계한 가정통신문 발송 등 가정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흡연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