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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시네폴리스 양영대 대표는 누구인가?
2017년 03월 08일 (수) 23:43:13 김포데일리 webmaster@gimpodaily.com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변경승인이 경기도로부터 3월 6일자로 고시가 되어 9년에 만에 김포시의 숙원사업이 결실을 맺고 첫 삽을 뜨기도 전에 구설에 휘말려 곤욕을 치르고 있다.

김포한강시네폴리스의 원래 명칭은 한강시네폴리스(영상단지)로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2008년 5월(한나라당 강경구시장 재임시절) 경기도 영상위원회에서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걸포동 일원 총1.12100평방미터에 대해 선정됐다.

김포도시공사는 민간사업자를 2012년 6월 1차에 선정했다가 무산되었으며  2013년 8월 2차로 민간사업자를 공모하여 선정 했다가 기 한내에 협약을 체결하지 못해  예산만 80여억원 날리고 세월만 보내다가 사업추진기간 만료 시점이 임박한 기간에  2014년 4월 3차로 민간사업자을 공모해 국도컨소시엄(대표 양영대)이 선정되어 김포시의회에 특수법인 설립 및 출자동의안 를 제출해 의결을 받아 특수법인을 설립한 것이다.

이후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법인은 2014년 12월 산업단지계획변경 신청을 경기도에 제출해 환경부, 한강유역청, 국토부 등 수많은 난제 하나씩 풀어가며 2년3개월 만에 변경승인 받아 축하를 받아도 모자랄 마당에 초상집 분위기로 울상을 짓고 있다.

물론 원인 제공은 양 대표에 있다. 국세을 체납한 것에 대한 도덕적인 비난은 받아 마땅 하다. 하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김포시 숙원사업을 해결하게된 공 또한 인정 받아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사업을 추진하면서 국도이엔지 양영대 대표는 수많은 구설에 올랐었다. 자금이 없어 중도에 포기 할 것이다, 자금을 구걸 하러 다닌다는 등 온갖 억측이 난무한 가운데에서도 묵묵히 토지보상 준비,변경 및 실시계획 승인을 위해 설계용역회사와계약등을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왔다.

이 과정에서 김포도시공사는 20%지분 10억원을 출자해 놓고 한푼도 쓸수 없도록 안전장치를  설정해 놓은 상태로 김포한강시네폴리스 법인은 지금까지 김포시의 자금이나 도시공사자금에 대해 1원도 손해를 끼친 것이 없이 오로지 양 대표의 능력으로 지금까지 왔다고 볼 수밖에 없다.

앞으로 이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 되려면 갈 길이 멀다, 이제 첫 단추를 끼워가는 과정에서 추진과정이 잘못 되었다면 당연히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개인의 약점을 가지고 김포시 숙원사업 전체를 갖고 흔드는 것은 누구을 위한 무엇을 위한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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