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동 부시장과 자원봉사단체운영협의회 유준학 부회장, 시새마을회 심명섭 회장 등은 지난 3일 강원도 양양군청을 방문, 양양지역 산불피해지역 주민 돕기 성금 및 성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및 성품은 시와 교육청 등 관내 37개 유관기관․단체와 시민이 참여, 성금 19,398천원과 이불 70여채 등 총 21,281천원을 모금했다. 저작권자 © 김포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진희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