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방문 한 달 만에 또 출국, 논란 예상
김동식 시장이 8박9일 일정으로 프랑스와 스페인, 그리스 등 유럽 5개국 경전철 운영지역 벤치마킹을 위해 18일 출국한다.이번 벤치마킹에는 배춘영 도시지원사업소장과 토지공사 관계자, 교통개발연구원 관계자 등 5명이 동행한다.
5개국 7개 지역을 돌아보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김시장은 유럽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경전철운영 사례를 수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유럽지역은 다양한 방식의 경전철이 운영되고 있다"며 "용역 중간단계인 만큼, 이번에는 차량시스템과 구조물, 노반시설 등에 대한 집중적인 시찰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난달 9박10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다녀 온 뒤 한달 만에 경전철 벤치마킹을 위해 또 다시 유럽 방문에 나서, 적지 않은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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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예 시정 내팽겨치고 외국 여행(?)만 다니시는 군여..
4월에는 중국여행(?) 5월에는 유럽여행(?) 다음달 6월은 어디셔여?
크루즈 여행이라도 갈 계획이 잡혀 있지는 않은지?......
주.정차 위반차량 벌금 받아서 해외여행(?) 열심히 다니 십시요..
저는 벌금 열심히 내서 받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