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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김포시 의회사무국장 명예 퇴임
2017년 12월 29일 (금) 01:30:31 김포데일리 webmaster@gimpodaily.com
   
 

김동석 김포시의회 사무국장이 35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8일 명예퇴임했다.

김 전 국장은 1983년 5월 김포군 하성면에서 공직을 시작해 청소행정, 교통행정, 교육체육과장과 상하수도사업소장, 김포시의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문화예술계장 재직 시 제 2차 김포국제조각공원을 조성해 국내외의 호평을 받았고, 농업기술센터 신축 이전, 도시형 택시요금제 조정, 한강신도시 버스노선 갈등 해소에 공을 세웠다.

평소 꼼꼼한 업무처리와 책임감으로 맡은 바 업무에 빈틈이 없었으며 말단 직원들을 잘 챙기고 업무를 배울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공직의 귀감이 되었다.

이날 퇴임식에는 김 전 국장의 배우자 이애경 씨와 가족은 물론, 유영록 시장과 유영근 시의장 등이 참석해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활기찬 새출발을 기원했다.

김 전 국장은 퇴임사에서 “오로지 책임감과 소신을 갖고 어느 자리에 가서든 최선을 다해 후회는 없다”면서 “업무소홀과 예산낭비 사례가 없도록 항상 노력해 달라”고 후배들에게 당부했다.

그는 또 “마음과 뜻이 한 데 모이면 어떤 어려운 과제도 능히 해결할 수 있는 곳이 공직”이라면서 “함께 근무할 때가 제일 행복한 시간이었다. 평화문화 1번지 김포시가 더욱 발전하도록 시민으로 돌아가서도 돕겠다”고 덧붙였다.
   
 
유영록 시장은 “35년간 원칙을 가장 중요시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해 오셔서 감사하다”전하며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김포시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유영근 의장은 “시의 다양한 분야는 물론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의정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애쓰셨다”고 말하며, “경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보람을 성취하는 새로운 출발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노순호 안전건설국장도 명예퇴직 하였으며 박기원 행정지원국장은 공로연수로 내년 6월 31일 정년퇴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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