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무동부녀회가 '불우이웃돕기 성금마련을 위한 일일 찻집' 수익금을 소년소녀가장과 장애아동에게 전달했다. 박해중 회장은 지난 3일 풍무동사무소를 방문, 지난 2월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을 통해 얻은 수익금(150만원)으로 50만원씩의 장학증서를 마련, 관내 소년소녀 가장 2명과 장애아동 등 3명에게 각각 전달했다. 저작권자 © 김포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혜옥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